업무 자동화
회의록, 녹음만 하면 노션에: 렘(Remm) 노션 연결부터 팀 도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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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7개 섹션
앱부터 받아 두세요. 로그인하면 첫 회의 1건(30분까지)은 결제 없이 무료로 정리해 드립니다.
회의는 한 시간인데, 끝나고 회의록 정리에 또 한 시간을 씁니다. 정리하다 보면 누가 뭘 하기로 했는지도 헷갈리고요.
렘(Remm)은 이 정리 시간을 없애려고 저희가 직접 만든 앱입니다. 녹음 버튼만 누르면 받아쓰기, 요약, 할 일 정리까지 끝나고, 회의록이 노션에 페이지로 올라갑니다.
이 글은 처음 설치해서 노션에 회의록이 올라가게 하기까지의 순서입니다. 사람들이 제일 많이 막히는 곳 하나도 같이 짚어 두었습니다.
렘은 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널포인터스튜디오가 만든 자사 제품입니다.
준비물
- 렘 앱 (App Store · Google Play)
- 회의록을 모을 노션 데이터베이스 하나. 제목 칸만 있으면 되고, 날짜 칸이 있으면 회의 날짜도 같이 채워 줍니다.
- 컴퓨터 브라우저. 노션 연결은 폰이 아니라 컴퓨터에서 합니다.
로그인하면 첫 회의 1건(30분까지)은 결제 없이 무료입니다. 그다음부터는 7일 무료 체험으로 모든 기능을 써 볼 수 있습니다. 노션 연결은 Pro 기능이라 체험 기간 안에 연결까지 해 보시면 됩니다.
1단계 — 녹음 버튼만 누르기

회의를 시작할 때 큰 녹음 버튼을 한 번 누르고, 끝나면 한 번 더 누릅니다. 앱을 닫아도 됩니다. 정리가 끝나면 알림이 옵니다.
노트 하나에 세 가지가 같이 정리됩니다.
- 전문: 받아쓴 원문 전체
- 요약: 핵심만 추린 회의 내용
- 할 일: 체크리스트 형태. 담당자가 정해진 할 일에는 이름이 붙습니다.

녹음 전에 회의 유형을 고르세요
녹음 버튼 위에서 회의 유형을 고를 수 있습니다. 유형마다 요약에서 찾아내는 내용이 다릅니다.
| 회의 유형 | 요약에 꼭 들어가는 것 |
|---|---|
| 주간회의 | 지난주 한 일 · 이번 주 할 일 · 막힌 점 |
| 1:1 | 근황 · 성과와 피드백 · 커리어 이야기 · 합의한 다음 행동 |
| 킥오프 | 목표와 성공 기준 · 범위 · 일정 · 역할 분담 · 위험 요소 |
| 대표보고 | 결론 먼저 · 근거 수치 · 결정할 것과 선택지 · 리스크 |
판단: 매주 같은 형식으로 하는 회의라면 꼭 유형을 고르세요. 그냥 ‘일반’으로 두면 무난한 요약이 나오지만, 주간회의로 고르면 “막힌 점”처럼 다음 회의에서 다시 볼 항목이 따로 빠집니다.
함정: 녹음 전에 같이 있는 사람들에게 녹음한다고 알리세요. 렘 약관에도 있는 내용이고, 무엇보다 동의 없는 녹음은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2단계 — 노션에 한 번만 연결하기
연결은 한 번만 하면 됩니다. 그다음부터는 회의마다 노션에 페이지가 하나씩 저절로 생깁니다. 3분 정도 걸립니다.
- 컴퓨터 브라우저에서 console.getremm.app에 들어가 Google로 로그인합니다. 앱에서 쓰는 계정과 같은 계정이어야 구독이 확인됩니다.
- 연동 화면에서 Notion 옆 연결을 누릅니다.
- 노션 권한 화면이 뜨면 Select pages를 누르고 페이지를 고릅니다. ← 여기서 제일 많이 막힙니다. 바로 아래에서 설명합니다.
- 콘솔로 돌아오면 데이터베이스 목록이 뜹니다. 회의록을 받을 곳을 하나 누릅니다.
- 렘이 테스트까지 알아서 해 봅니다. 테스트 성공이 보이면 끝입니다.
다들 여기서 막힙니다 — 데이터베이스가 든 페이지에 체크

3번 노션 권한 화면에서는 **회의록 데이터베이스가 들어 있는 페이지(또는 데이터베이스 자체)**에 체크해야 합니다.
일반 페이지만 고르고 넘어가면, 4번에서 **“선택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가 없습니다”**라는 빈 목록이 뜹니다. 렘은 여기서 고른 곳만 읽고 쓸 수 있어서, 데이터베이스를 안 골랐으면 보여줄 게 없는 겁니다.
이렇게 됐다면 콘솔에서 연결 해제 → 다시 연결을 누르고, 이번에는 회의록 데이터베이스가 든 페이지에 꼭 체크하세요.

함정: 데이터베이스 목록에 이름이 비슷한 데이터베이스가 여러 개 뜰 수 있습니다. 예전에 복제해 둔 템플릿 같은 것들입니다. 엉뚱한 곳을 고르면 회의록이 거기로 쌓이니, 권한 화면에서 처음부터 회의록 데이터베이스가 든 페이지만 골라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3단계 — 노션에서 확인하고 체크하기
회의 하나에 노션 페이지 하나가 생깁니다.
- 제목: 회의 제목. 데이터베이스의 제목 칸 이름이 무엇이든 그 칸에 들어갑니다.
- 날짜: 데이터베이스에 날짜 칸이 있으면 회의 날짜가 들어갑니다.
- 본문: 요약 아래에 회의 요약, 할 일 아래에 체크박스 목록
노션에서 할 일 체크박스를 켜면 렘 앱의 할 일도 완료로 바뀝니다. 팀원은 노션에서만 일하고, 나는 앱에서 확인해도 상태가 맞춰집니다. 15분마다 맞추기 때문에 반영까지 최대 15분 걸릴 수 있습니다.
함정: 요약이 끝난 다음에 노션으로 올라가서, 녹음 길이에 따라 몇 분 걸립니다. 녹음 직후에 노션을 열면 아직 없는 게 정상입니다. 한참 지나도 안 보이면 콘솔에서 테스트를 눌러 보세요. 실패로 나오면 데이터베이스가 지워졌거나 권한이 빠진 것이라 다시 연결하면 됩니다.
판단: AI가 만든 요약이라 빠지거나 틀린 게 있을 수 있습니다. 금액이나 날짜처럼 중요한 내용은 전문을 한 번 같이 보세요.
슬랙·디스코드로도 보낼 수 있습니다
같은 콘솔 연동 화면에 Slack과 Discord도 있습니다.
- Slack: 고른 공개 채널에 요약과 할 일이 올라가고, 할 일을 맡은 사람에게는 본인 몫만 개인 메시지로 갑니다. 렘 계정 이메일과 슬랙 이메일이 같은 사람에게만 개인 메시지가 갑니다. → Slack 연동 가이드
- Discord: 채널에 웹훅 하나만 만들어 붙여 넣으면 됩니다. → Discord 연동 가이드
노션에는 기록을 남기고, 슬랙에는 알림을 띄우는 식으로 같이 써도 됩니다.
팀에서 같이 쓰려면
혼자 쓸 때는 앱에서 구독하면 되지만, 팀은 콘솔에서 팀 워크스페이스를 만들어 씁니다.
- console.getremm.app의 팀 화면에서 팀 이름(회사·부서명)을 넣고 팀 만들기
- 팀 요금제 좌석을 결제합니다. 카드 결제와 세금계산서 발행 후 계좌이체 중에 고를 수 있습니다.
- 팀원 이메일로 초대 발송. 초대 메일이 가고, 받은 사람은 링크를 눌러 팀에 참여하기를 누르면 됩니다. 메일이 안 가면 초대 링크를 복사해 직접 전달할 수 있습니다.
참여한 팀원은 팀 회의록을 같이 보고, 녹음 시간은 팀 사용량에서 함께 차감됩니다.
함정: 좌석이 다 차면 초대를 받아도 참여가 막힙니다(“팀 좌석이 모두 찼습니다”). 사람이 늘 예정이면 좌석을 먼저 늘려 두세요. 이용 중에 늘린 좌석은 남은 기간만큼만 나눠서 결제됩니다.
요금 (2026년 10월 1일 기준)
| 플랜 | 가격 | 결제 |
|---|---|---|
| 렘 Pro 월간 (개인) | 15,000원 / 월 | 앱 스토어 |
| 렘 Pro 연간 (개인) | 149,000원 / 년 | 앱 스토어 |
| 팀 요금제 연간 | 1석 150,000원 / 년 (부가세 별도, 최소 3석) | 콘솔 |
팀 요금제는 좌석마다 월 600분의 녹음 시간이 팀 전체에 합쳐서 주어집니다. 결제하고 7일 안에는 전액 환불됩니다. 자세한 조건은 렘 이용약관 제4조의2에 있습니다.
가격과 조건은 바뀔 수 있습니다. 최신 내용은 getremm.app에서 확인하세요.
정리하면
- 회의 시작할 때 녹음 버튼 (매주 하는 회의면 회의 유형도)
- 컴퓨터에서 콘솔 → Notion 연결 → 회의록 데이터베이스가 든 페이지에 체크
- 이후 회의는 노션에 저절로. 할 일 체크는 노션에서 해도 앱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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