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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로 인스타 캡션 10개 한 번에 뽑는 프롬프트 구조
월 1500만뷰 계정을 운영하면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캡션은 어떻게 쓰세요?”입니다. 정답은 “매번 새로 안 씁니다”입니다. 톤앤매너를 한 번 학습시켜 두고, 그 다음부터는 후보를 뽑아서 고르기만 합니다.
톤앤매너를 텍스트로 못 박기
먼저 계정의 톤을 형용사 나열이 아니라 예시 문장으로 정의합니다. “친근하게” 같은 말은 모델마다 해석이 다르지만, 실제로 썼던 캡션 3~5개를 붙여주면 모델이 패턴을 훨씬 정확히 잡아냅니다.
아래는 내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반응이 좋았던 캡션 예시야.
[캡션 예시 3~5개 붙여넣기]
이 톤을 학습해서, 아래 게시물 주제로 캡션 후보를 10개 만들어줘.
조건:
- 각 후보는 2~3줄 이내
- 이모지는 예시에 나온 빈도 이상으로 쓰지 말 것
- 후보마다 어떤 각도(정보성/공감형/유머형 등)인지 한 단어로 라벨을 붙일 것
주제: [이번 게시물 주제]
라벨을 붙여달라고 하는 이유는, 10개를 다 읽지 않고도 오늘 계정 분위기에 맞는 각도를 먼저 골라 그 안에서만 비교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고르는 기준: 첫 줄이 다 한다
인스타그램은 캡션의 첫 줄만 보고 “더 보기”를 누를지 결정합니다. 10개 후보 중 고를 때는 전체 완성도보다 첫 줄이 스크롤을 멈추는가를 기준으로 삼으세요. 나머지는 필요하면 직접 다듬어도 늦지 않습니다.
반복이 아니라 자산으로
이 프롬프트 구조 자체를 매번 새로 만들지 말고, 반응이 좋았던 예시 캡션을 주기적으로 교체해가며 재사용하세요. 콘텐츠 제작뿐 아니라 회사 업무 전반에서 “반복되는 작업 + 말투/형식이 고정된 산출물” 조합이면 같은 구조를 그대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어디에 적용 가능한지 궁금하시다면 AX 진단에서 무료로 확인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