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
클로드 사용량 줄이는 법 — 영상에서 안 다룬 다섯 가지
지금 다 못 읽겠다면 · 이 가이드 링크를 메일로 받기
목차 · 6개 섹션
영상에서는 세 가지를 다뤘습니다. 모아서 보내기, 새 대화로 시작하기, 영어로 묻기.
여기 있는 다섯 가지는 그 셋과 겹치지 않습니다. 하나씩 그냥 붙이면 됩니다.
1. 모델을 나눠 쓰세요
질문마다 필요한 힘이 다릅니다. 요약·번역·형식 바꾸기처럼 기계적인 일은 가벼운 모델로 충분하고, 무거운 모델은 진짜 어려운 문제에만 씁니다.
간단한 건 하이쿠나 소네트, 복잡한 것만 오푸스.
2. 매번 설명하던 건 한 번만 적어 두세요
말투, 직무, 자주 쓰는 형식처럼 대화마다 반복해서 설명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프로젝트 지침에 한 번 적어 두면 매번 다시 보낼 필요가 없습니다.
단, 문서를 통째로 붙이지 말고 핵심만 압축해서.
3. 코드는 위치를 짚어 주세요
파일 전체를 붙이면 찾는 데만 많이 씁니다. 파일 이름과 줄 번호를 알려 주면 찾는 과정이 통째로 사라집니다.
“auth/session.ts 40~60줄만 봐 줘”
4. 긴 자료는 핵심만 잘라서
회의록이나 로그를 전부 붙이면 그 분량이 이후 모든 질문에 계속 따라다닙니다. 필요한 부분만 잘라 넣으면 그만큼이 매번 빠집니다.
붙이기 전에 한 번만 스스로 물어보세요. 이거 다 필요한가?
5. 답변 길이를 먼저 정해 주세요
길이를 안 정하면 길게 답합니다. 그 답변도 다음 질문부터 계속 따라다니는 분량이 됩니다.
“세 줄로”, “표로만”, “코드만” 처럼 먼저 못 박기.
왜 이게 다 통하나
클로드는 메시지를 보낼 때마다 그때까지의 대화를 처음부터 다시 읽습니다. 그래서 줄여야 하는 건 질문이 아니라, 질문에 매번 딸려 가는 앞부분입니다.
위 다섯 가지는 전부 그 앞부분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지피티·제미나이도 같은 방식으로 동작하므로 그대로 적용됩니다.
낭만빌더 김스듴
FOR TEAMS
이 가이드, 우리 팀에 적용하려면?
회사명과 업무 한 줄만 남겨주시면 널포인터스튜디오가 직접 검토해 회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