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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자비스 만들기

Claude 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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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11개 섹션

7개 프롬프트 · 하룻저녁 · 말로 굴리는 사업 비서

클로드 코드로 자비스를 만드는 순서입니다. 위에서부터 하나씩, 한 번에 하나만 붙여넣습니다. 코딩은 하지 않습니다. 감독만 합니다.

다 끝내면 이렇게 됩니다 — 책상에 앉습니다. “자비스, 앱 상태 어때?” 하고 묻습니다. 영국식 집사 목소리가 어젯밤 다운로드 수, 매출, 광고 성과, 들어온 고객 메일과 그중 자기가 처리한 건수를 읊고, 오늘 뭘 먼저 하면 좋을지 제안합니다.


시작 전 준비 (5분)

  • 클로드 코드 설치 + 로그인 → claude.com/claude-code

  • 크롬 — 마이크와 브라우저 연결이 크롬 기준입니다 (사파리는 안 됩니다)

  • 연결할 계정들 — 아래 중 본인이 실제로 쓰는 것만:

    • 앱 매출: RevenueCat

    • 콘텐츠 발행: Buffer 또는 Metricool

    • 광고: Meta 광고 계정

    • 고객 메일: Gmail

  • 빈 폴더 하나 — 여기가 자비스 집이 됩니다

⚠️ 딱 하나의 규칙: API 키를 채팅창에 붙여넣지 마십시오.
키는 설정 파일에 본인 손으로 직접 넣습니다. 채팅에 한 번 붙여넣은 키는 노출된 것으로 취급합니다. 이건 진짜입니다.

터미널을 엽니다:

mkdir my-jarvis && cd my-jarvis && claude

프롬프트는 순서대로 진행합니다. 하나 끝나면 직접 테스트해보고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프롬프트 1 — 얼굴

먼저 볼 화면부터 만듭니다. 자비스가 보고할 대상이 있어야 나머지가 붙습니다.

내 사업 지표를 한 화면에 띄우는 대시보드를 만들어줘.

[여기에 원하는 대시보드 레퍼런스 이미지를 첨부한다 — 핀터레스트,
드리블, 남의 앱 스크린샷 아무거나. 이미지가 없으면 이 줄을
"어두운 배경에 카드형 지표 타일이 격자로 놓인 대시보드"로 바꾼다]

요구사항:
- 단일 페이지. 로컬에서 바로 열린다. 프레임워크 없이.
- 지표 타일: 신규 다운로드 / 매출 / 광고비와 수익률 / 고객 메일 건수.
  지금은 전부 더미 숫자로 채운다. 실제 연결은 나중에 붙인다.
- 각 타일은 숫자 + 전주 대비 증감을 같이 보여준다.
- 상단에 인사말 줄을 비워둔다. 여기에 자비스 브리핑이 들어갈 자리다.
- 로컬 서버(포트 4700)를 띄우고 열 주소를 알려줘.

체크포인트: 브라우저에 내 대시보드가 떠 있습니다. 숫자는 아직 가짜입니다. 괜찮습니다.

💡 이미지 한 장 던지면 클로드 코드가 거의 한 방에 뽑습니다. 마음에 안 들면 다시 시키는 게 직접 고치는 것보다 빠릅니다. 클로드 디자인에서 먼저 디자인하고 그걸 클로드 코드로 구현하는 경로도 있습니다.


프롬프트 2 — 목소리

타이핑하면 자비스가 아닙니다. 말을 걸 수 있어야 합니다.

대시보드에 음성을 붙여줘. 양방향으로.

- 내 말을 받는 쪽: 크롬 음성 인식(webkitSpeechRecognition)으로 마이크
  버튼을 만든다. 누르고 말하면 텍스트로 바뀌어 들어간다.
- 자비스가 말하는 쪽: 답변을 소리 내어 읽는다. 시스템에 영국식 영어
  목소리가 있으면 그걸 우선 쓴다.
- 듣는 중 / 생각 중 상태를 화면에 표시한다.
- 브라우저는 첫 클릭 전까지 소리를 막는다. 첫 상호작용 이후에는
  반드시 재생되도록 처리해줘.
- 마지막에 내가 뭘 클릭하고 뭐라고 말해야 양쪽이 확인되는지 알려줘.

체크포인트: 마이크 누르고 아무 말이나 했을 때, 화면이 알아듣고 소리로 답합니다.

💡 브라우저 기본 음성은 무료지만 로봇틱합니다. 영국식 자비스 목소리를 원하면 Fish Audio 같은 음성 서비스를 붙입니다. 클로드 코드 자체의 보이스 모드를 쓰거나, Hermes Agent에 연결해 내장 음성 기능을 쓰는 경로도 있습니다.


프롬프트 3 — 눈

자비스가 브라우저를 볼 수 있어야 대시보드 밖의 것도 확인합니다.

클로드 코드를 크롬에 연결해서 내 브라우저에 접근할 수 있게 설정해줘.

- 사용 가능한 브라우저 연결 방법을 먼저 찾아보고, 내 환경(macOS/크롬)에
  맞는 걸 골라서 설치 절차를 알려줘.
- 설치 후, 지금 열려 있는 탭 제목을 읽어서 연결이 됐는지 증명해줘.
- 권한이 어디까지 열리는지 정확히 설명해줘. 무엇을 볼 수 있고
  무엇은 못 보는지.

체크포인트: 자비스가 내가 지금 보고 있는 탭을 말합니다.


프롬프트 4 — 숫자 파이프

여기서 가짜 숫자가 진짜로 바뀝니다.

대시보드의 더미 숫자를 실제 데이터로 교체하고 싶다.

내가 쓰는 서비스: [RevenueCat / Buffer / Metricool / Meta 광고 중
본인 것만 적는다]

- 각 서비스의 공식 MCP 서버가 있는지 먼저 확인해줘. 있으면 설치
  명령을, 없으면 공식 API로 붙이는 방법을 알려줘. 확실하지 않은 건
  추측하지 말고 확실하지 않다고 말해줘.
- 인증 키는 프로젝트 루트의 config.json에 플레이스홀더로 만들어줘.
  키는 내가 직접 파일에 넣는다. 나한테 키를 물어보지 마.
- config.json은 브라우저가 절대 접근할 수 없는 위치여야 한다.
- 붙인 다음, 각 지표가 실제로 들어오는지 하나씩 확인하는 방법을
  알려줘.

체크포인트: 대시보드 숫자가 내 실제 사업 숫자입니다.

💡 다 붙일 필요 없습니다. 하나만 붙여도 나머지는 같은 패턴입니다. 매출부터 붙이는 게 체감이 큽니다.


프롬프트 5 — 고객 응대

자비스가 일을 실제로 덜어가기 시작하는 지점입니다.

고객 메일을 자비스가 1차로 처리하게 하고 싶다.

- Gmail MCP를 붙여서 받은 메일을 읽을 수 있게 해줘.
- 프로젝트에 FAQ.md 파일을 만들어줘. 자주 오는 질문과 우리 답변을
  넣는 파일이다. 내가 채울 수 있게 뼈대와 예시를 만들어줘.
- 새 메일이 오면: FAQ.md로 답할 수 있는 건 초안을 만들고,
  아닌 건 "내가 봐야 함" 목록에 넣는다.
- 중요: 초안까지만 만든다. 내 승인 없이 발송하지 않는다.
- 대시보드에 "이번 주 메일 N건 / 자동 처리 가능 M건"을 표시해줘.

체크포인트: 자비스가 오늘 온 메일을 분류해서 보여줍니다.

⚠️ 자동 발송은 켜지 마십시오. 초안까지가 안전선입니다. 한 달쯤 초안 품질을 보고 나서 판단해도 늦지 않습니다.


프롬프트 6 — 손 (서브에이전트)

자비스 하나가 다 하면 산만해집니다. 일을 나눠 맡깁니다.

전문 서브에이전트를 만들어서 자비스가 일을 넘길 수 있게 해줘.

- 개발 담당 에이전트: 코드 리뷰, PR 확인, 버그 수정 초안.
- 리서치 담당 에이전트: 콘텐츠 각도 조사, 경쟁사 확인, 자료 수집.
  웹 검색 권한을 준다.
[본인 업무에 맞게 바꾸거나 추가한다]

- 각 에이전트에 필요한 스킬과 커넥터만 붙여줘. 전부 다 주지 마.
- 메인 자비스가 요청 성격을 보고 알맞은 에이전트에게 넘기도록
  라우팅 규칙을 정해줘.
- 넘길 때는 나한테 "누구에게 넘겼다"고 말하게 해줘.

체크포인트: “이 PR 좀 봐줘” 했을 때 자비스가 개발 에이전트에게 넘긴다고 말합니다.


프롬프트 7 — 인격과 루틴

마지막입니다. 여기서 도구가 자비스가 됩니다.

두 가지를 마무리하자.

1) 인격:
- 건조하고 예의 바른 영국 집사. 위트가 날카롭다.
- 나를 "대표님"이라고 부른다. 매 문장마다 말고, 가끔.
- 지표를 나열만 하지 않는다. 한 문장으로 요약하고 숫자는 뒤에 붙인다.
- 재미있는 한 줄 하나가 밋밋한 세 줄보다 낫다.
- 부팅 인사: 페이지가 열리면 "안녕하십니까, 대표님. [실제 항목 수]건
  집계 완료했습니다."

2) 데일리 브리핑 루틴:
- 아래 순서를 하나의 루틴으로 묶어줘.
  ① 지난 7일 다운로드·매출  ② 콘텐츠 발행 현황  ③ 광고비와 수익률
  ④ 고객 메일 건수와 자동 처리 건수  ⑤ 오늘의 제안 3가지
- 마지막은 항상 "무엇부터 처리할까요, 대표님?"으로 끝낸다.
- 내가 앉는 시각에 이미 준비되어 있도록 예약 실행을 걸어줘.

체크포인트: 아침에 앉으면 브리핑이 이미 떠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뼈대입니다.


트러블슈팅 (문제의 90%)

증상해결
마이크 버튼이 반응 없음크롬 → 주소창 자물쇠 → 마이크 허용. 크롬/엣지여야 합니다
소리가 안 남페이지 아무 데나 한 번 클릭하고 다시 시도합니다 (브라우저가 첫 상호작용 전까지 오디오를 막습니다)
바꿨는데 화면이 그대로강력 새로고침 — Cmd+Shift+R (맥) / Ctrl+Shift+R (윈도우)
MCP가 연결이 안 됨config.json에 키를 실제로 넣었는지, 플레이스홀더가 남아 있지 않은지 확인합니다
숫자가 안 들어옴해당 서비스 API 권한 범위를 확인합니다. 읽기 권한이 빠진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 외 전부에러 메시지를 그대로 복사해서 클로드 코드에 붙이고 “고쳐줘”라고 합니다. 이게 방법의 전부입니다

여기서 끝나고, 진짜 자비스가 시작됩니다

방금 만든 건 뼈대입니다. 진짜고, 돌아가고, 내 것입니다. 하지만 매일 쓰는 자비스는 이 뼈대 위에 계속 쌓아 올린 결과입니다:

  • 목소리에 맞춰 맥동하는 아이언맨 리액터 HUD
  • 복제한 음성 + 웨이크 워드 + 말 끊고 들어가기
  • 실제 캘린더까지 읽는 아침 브리핑
  • “자비스, 이거 조사해줘” → 검색·요약·출처 카드
  • 화면 인식 · 음성으로 맥 조작 · “지난 화요일에 뭐 했더라?”
  • 모델 갈아끼우기

하루에 다 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프롬프트 1~3까지만 해도 말 걸면 대답하는 물건이 생깁니다. 나머지는 필요할 때 하나씩 붙이면 됩니다.


출처

  • 영상: @cindiezhu — 원본 @lukebuildsai, 경유 @chandlerintelligence
  • 문서 뼈대: «Build Your Own JARVIS — The Free Prompt Pack» by Zubair Trabzada (AI Workshop, skool.com/aiworkshop) — 구조만 참고했고 내용은 위 영상 스택으로 전부 교체했습니다. 원본 팩은 마크다운 노트를 3D 지식 갤럭시로 띄우는 다른 빌드입니다.

영상에서 뺀 것

영상여기이유
“5분 만에 만들었다”뺐습니다만든 사람 개인 속도라 보증 못 합니다
다운로드 2,459건 / 매출 $4,289 / 광고비 $475뺐습니다그 사람 사업 숫자입니다. 본인 숫자로 채웁니다
“광고 수익률 1.5%”안 씁니다광고 수익률은 배수(1.5배)로 쓰지 퍼센트로 안 씁니다. 영상 쪽 표기가 이상합니다
“클로드가 고객 응대의 90%를 처리”초안까지로 낮췄습니다자동 발송은 사고가 납니다. 초안 검토를 거치게 했습니다
MCP 설치 명령어클로드가 찾게 시켰습니다MCP 서버 이름과 설치법이 자주 바뀝니다. 하드코딩하면 몇 달 뒤에 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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